공주시,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의당 가산 사곡 대중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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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의당 가산 사곡 대중리 선정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충남형 마을 만들기 사업'에 2개 마을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자료 사진) 충남형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의 전통 문화와 공동체 행사를 고도화하여 공주시민과 인근 도시민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남도가 실시한 이번 공모사업에서 공주시는 소규모 자율 개발 유형(마을별 2억 원)에 ▲ 의당면 가산리 ▲ 사곡면 대중리 등 2개 마을이 신청, 두 마을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의당면 가산리는 '같이 해서 행복한 가산다움 마을 만들기'를 비전으로, 가산리만의 전통주 및 강정 요리법을 개발하는 '가산 전통다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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