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방문의 해' 충장축제 등 지역 축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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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방문의 해' 충장축제 등 지역 축제 지원 확대

광주시는 12일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우수 축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전날 축제 육성위원회 회의를 열고 자치구별 재정 지원 신청 축제를 심의해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와 버스킹월드컵, 서구 서창억새축제, 남구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과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광산구 광산 음악 ON 페스티벌 등 6개를 선정했다.

이승규 광주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경제 위기 속 관광 산업이 침체해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2025년 광주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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