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故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시절부터 약 6년간 교제했다는 폭로로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에도 타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故김새론 유족의 의견을 바탕으로 고인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6년간 김수현과 연인 관계였다는 것과 고인의 과거 음주운전 당시 김수현 소속사가 7억의 위약금을 요구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내용 등을 전했다.
또한, 대표 한류 스타였던 김수현은 여러 개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기에 타격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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