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가 할리우드 진출작 1편 수입이 8년 가수 생활해 벌었던 것보다 많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이날 김윤지는 자신의 할리우드 진출작 넷플릭스 '리프트 : 비행기를 털어라'를 소개하며, "2024년도 영화 중 2등이다"라고 전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오디션을 어떻게 봤냐"라고 궁금해했고, 김윤지는 "그때 코로나 때라 영상으로 찍어서 보냈다.나중에 합격하고 들은 얘기는 제 연령대에 영어 조금이라도 하실 수 있는 배우 분들은 전부 지원했다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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