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갤럭시 S25에 재활용 소재 공급
롯데케미칼(011170)이 삼성전자(005930)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5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바다에 버려져 있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소재도 동시에 공급한다.
어망에 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는 폴리아미드(Polyamide·PA)로, 내구성과 강도가 뛰어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합성 소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