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를 맞아 우리 국익차원에서 한미동맹 가치극대화를 위한 초당적 국회 기구인 '한미의원연맹'이 10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제헌국회에서도 없었고, 21대까지 없었던 한미의원연맹이 22대 국회에서 여야 ‘162명’의 인원으로 닻을 올리게 된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로 평가되고 있다.
연맹은 향후 한미 의회 간 정기적 교류뿐 아니라 공동 연구와 포럼 등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적 공조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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