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올해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협 6개소와 협력해 총 6회에 걸쳐 약 1750명 주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및 의료 취약으로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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