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혜선이 현실적인 문제로 2세를 반대하는 남편 스테판을 설득했다.
현영은 "둘 다 너무 잘생기고 예쁘고 매력 있는데 아기 (생각은) NO?"라며 2세 계획에 대해 조심스럽게 물었다.
김혜선은 "그러니까"라며 현영의 말에 맞장구를 쳤지만 스테판은 "혜선 때문에 한국에 왔는데 다시 아기 때문에 독일로 돌아갈 수는 없다"며 2세 계획은 없음을 단호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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