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이시영, 딱 달라붙는 옷 입어도 굴욕 제로…박솔미도 "요즘 리즈"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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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이시영, 딱 달라붙는 옷 입어도 굴욕 제로…박솔미도 "요즘 리즈" 인정

이시영이 2030 워너비다운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이시영이 자신의 SNS에 "핫핫핫했던 Marine Serre sh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로 의상을 소화한 이시영은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S라인 자태를 자랑, 셔터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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