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 리디, 레진엔터테인먼트, 키다리스튜디오, 탑툰, 투믹스 등 대형 웹툰 기업 7곳이 한목소리로 불법 웹툰 사이트 '오케이툰' 운영자의 엄벌을 촉구했다.
웹툰불법대응협의체(이하 웹대협) 소속 웹툰 기업 7곳은 12일 대전지방법원에 '오케이툰' 운영자 A씨의 엄벌을 바란다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운영자가 피해액에 상응하는 법적 최대 형량을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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