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폐기물을 스마트폰 소재로' 롯데케미칼, 갤럭시 S25에 재활용 소재 공급
롯데케미칼이 재활용 소재 공급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5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더불어 롯데케미칼은 바다에 버려져 있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소재도 동시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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