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화우, 금융명가 입지 구축...금융감독원 출신 파트너 2인 영입

금융강자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화우는 매해 금융감독원 출신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영입으로 다양한 금융 법률 서비스에 관한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주형 변호사(변호사시험 4회)는 금융감독원에서 전자금융 등 디지털금융 및 금융그룹 지배구조, 은행 검사대응 및 외국환거래 감독 분야에서 실무를 주도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핵심 실무진으로 평가받는다.

나성윤 변호사(변호사시험 6회)는 금융회사 감독·검사, 금융범죄 수사 등 금융규제 전 분야에서 업무역량을 쌓아온 실력이 검증된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