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박물관은 '인류와 음악'을 주제로 오는 5월 29일부터 인문예술 힐링 강좌를 15차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박물관은 '문화유산에서 찾아보는 인류와 음악의 공존', '전문가의 음악 담론', '위안과 용기를 주는 음악의 가치' 등 심도 있는 강좌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박물관은 고대부터 조선시대 문화유산 속 음악과 서양의 바로크∼로코코 시대 음악을 탐구하는 강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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