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맨발 걷기 황톳길 대폭 늘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산시, 맨발 걷기 황톳길 대폭 늘린다

아산시 둔포면 중앙공원에 조성된 황톳길 아산시가 도시공원 내 황톳길 추가 조성에 나선다.

12일 아산시에 따르면, 올해 아산문화공원(온천동 1225번지)과 둔포면 중앙근린공원(둔포면 석곡리 1481) 내에 새롭게 황톳길을 조성하고, 기존에 설치된 배방읍 용곡·지산공원(장재리 1197번지·1351번지)의 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용곡공원에는 2011년 2400m 구간의 황톳길이, 지산공원에는 2013년 600m 구간의 황톳길이 조성돼 맨발 걷기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시는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0월까지 황토풀 족욕 체험장, 세족장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