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1.2% 찍고도...단 4회 만에 시청률 2배 급상승한 한국 드라마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이 단 4회 만에 시청률 2배 급상승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라이딩 인생' 4회에서는 정은이 대치동의 경쟁 속에서 지쳐 포기를 고민하다 딸 서윤(김사랑)으로 인해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자들은 "재밌고 따뜻한 드라마", "요즘 제일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인데 시청률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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