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4억원을 들여 청주야구장 노후시설을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냉난방기 시설, 파손된 관람석, 홈런 망 등을 교체하고 LED 전광판을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9억원을 투입해 인조 잔디를 교체하고 익사이팅존 관람석과 1·3루 파울라인 사이 안전지대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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