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비영어 TV부문 4위…포브스도 호평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4위에 올랐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해외 언론은 “스토리라인이 수십 년에 걸쳐 전개되면서 배우들은 성장하는 성숙함을 보여주며, 시간의 흐름을 성공적으로 전달하고, 움직이는 방식, 표정의 깊이, 목소리 톤을 변화시킨다.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영원한 사랑과 인내의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포브스 Forbes), “친밀하고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아름답게 쓰여지고 정교하게 연기되며 생생하게 실현되는 이야기다”(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South China Morning Post) 등 호평을 전해 전 세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인생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