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엔리케 감독 “19세에도 마지막 PK를 맡은 두에를 언급해야…우리 목표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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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엔리케 감독 “19세에도 마지막 PK를 맡은 두에를 언급해야…우리 목표는 우승”

12일(한국시간) 프랑스 언론 ‘레키프’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기쁜 감정과 만족감이 든다.동시에 이런 유형의 경기를 분석하는 것은 어렵다.하지만 이는 우리 선수단, 우리 팬 분들, 특히 여기에 원정을 와주신 원정 팬 분들에게 중요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승부차기로 결정됐기에) 어느 팀이 통과했든 공평했을 것이다.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어떤 팀인지, 어떤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든 우리만의 축구를 하는 팀인 것을 보여줬다.때로는 쉽지 않았을지라.우리는 경기가 요구한 바에 부응했다”라고 말했다.

엔리케 감독은 “1차전의 경우 (상대 골키퍼) 알리송을 위한 경기였다면, 2차전은 (우리 골키퍼)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경기였다.승부차기는 우리가 어떤 팀인지를 반영한다.돈나룸마도 칭찬해야 하지만, 데지레 두에도 언급해야 한다.19세에 불과하지만 마지막 페널티킥을 맡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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