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 합류를 앞둔 양민혁(18)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만 뛰고 교체된 뒤 벤치에서 소속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의 4연패를 지켜봐야 했다.
이로써 최근 4연패를 당한 QPR은 11승 11무 15패(승점 44)로 리그 24개 팀 중 14위에 머물렀다.
관련 뉴스 홍명보 "유럽파 출전 시간 적어 선발에 고심…옐로카드도 고려"(종합) 발끝 뜨거운 양현준, 홍명보호 승선…황인범도 부상 털고 합류 양민혁 선발 출전한 QPR 경기서 인종 차별 행위 발생 '양민혁 교체 출전' QPR, 포츠머스 원정서 1-2 패배 '첫 선발+도움' 양민혁에 QPR 감독 "팀에 긍정적인 것 많이 줘" 양민혁, 英프로축구 선발 데뷔전서 1호 도움…QPR 완승에 한몫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