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하려 차량까지 버리고 도망치다 체포된 음주 운전자가 벌금 600만원을 물게 됐다.
A씨를 붙잡기 위해 그를 따라 달리던 경찰은 한 대학생 시민의 협조로 A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
경찰은 음주 측정을 통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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