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단속에 차까지 버리고 줄행랑…벌금 600만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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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단속에 차까지 버리고 줄행랑…벌금 600만원 선고

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하려 차량까지 버리고 도망치다 체포된 음주 운전자가 벌금 600만원을 물게 됐다.

A씨를 붙잡기 위해 그를 따라 달리던 경찰은 한 대학생 시민의 협조로 A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

경찰은 음주 측정을 통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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