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병원성 AI 방역대 모두 해제…첫 발생 후 124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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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병원성 AI 방역대 모두 해제…첫 발생 후 124일만

도는 진천군 덕산읍(1월 24일)과 초평면(2월 4일)의 AI 발생 농가 반경 10㎞ 방역대 내 가금농가 106곳을 대상으로 임상 및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음을 확인, 도내 전 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를 풀었다.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는 마지막 발생 농가의 소독 조치 완료 후 28일이 경과하고, 방역대 내 가금농가에서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야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방역대 해제 이후에도 철새 북상이 완료될 때까지 가금농가에서는 철저한 소독과 차단 방역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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