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외식 기업 이랜드파크가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랜드파크는 2013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등급평가에 첫 도전해 AA등급을 획득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으로, ESG 경영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