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귀화를 추진했던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오스카 마리투가 귀화 과정에서 신원 조회 도중 전과가 있는 게 확인됐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그의 귀화 신청이 차단됐다.
당초 중국은 오스카와 브라질-이탈리아 이중국적 공격수 세르지뉴를 귀화시켜 이달 21일과 25일 사우디아라비아, 호주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7, 8차전에 출전시킬 계획을 세웠으나 오스카의 귀화 신청이 차단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중국 언론 '소후닷컴'은 11일(한국시간) "오스카의 귀화 신청이 차단됐다.그는 신원 문제가 밝혀지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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