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가 세계 대회에 참가하는 대신 전국구 대회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시나 스포츠'는 "중국축구협회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이유로 전국 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서 "22세 이하(U-22) 선수들과 20세 이하(U-20) 선수들이 수준 높은 국제 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놓친 것"이라고 지적했다.
U-20 아시안컵 조기 탈락으로 올해 10월 칠레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출전도 불발된 중국이 선수들에게 경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는 툴롱컵 출전을 전국 대회 때문에 포기했다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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