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티비' 걸리자 '오케이툰'으로…웹대협 "엄벌 촉구"
오케이툰 웹페이지 웹대협은 지난 5일부터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대전지방법원에 제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역시 저작권 침해 웹사이트 ‘오케이툰’ 운영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피고인은 ‘누누티비’가 폐쇄되자마자 다른 불법 사이트인 ‘티비위키’와 ‘오케이툰’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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