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정한석 프로그래머가 신임 집행위원장 후보로 추천됐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한국 영화의 흐름을 조명하고 국내 영화산업과 영화제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관련 뉴스 영화제 휩쓴 작품들 몰려온다…한국 '인디버스터' 열풍 계속될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 '이춘연 영화인상'에 박관수 프로듀서 프랑스영화주간 내달 개최…배우 정수정 홍보대사 '마당을 나온 암탉'·'판다 팡'…긴 연휴, 아이와 극장 가볼까 봉준호 신작 '미키17' 베를린영화제 초청(종합)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