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이미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통합 항공사임을 강조하기 위해 고유의 태극마크를 현대적 이미지로 구현했다는게 대한항공 측의 설명이다.
새로 바뀐 로고는 대한항공의 상징인 태극마크 심벌과 항공사명을 표기한 로고타입(KOREAN AIR)을 나란히 배치한 형태로 구성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새 CI를 입힌 항공기 도장(리버리)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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