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SK렌터카LPBA챔피언십 2025’ 조별리그, A조 김가영, 2승 조1위로 16강행 확정, 7개 대회 연속우승 도전 계속, 김가영이 믿기어려운 38연승 기록을 세우며 김민아 한지은 정수빈 사카이와 함께 16강에 선착했다.
김민아 한지은 정수빈 사카이 2연승 각조 1위, ‘2승’ 차유람 백민주 16강행 청신호, 전날 하나카드 동료 김진아를 꺾은데 이어 2승을 적립한 김가영은 남은 김예은(웰컴저축은행웰컴피닉스)과의 3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행을 확정했다.
B조에 주어진 16강행 티켓 두 장 주인공은 13일 서한솔-히다, 김세연-이미래 경기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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