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김혜성(26)의 도쿄행이 결국 불발됐다.
김혜성은 이번 시즌 다저스와 3년 총액 1250만 달러(보장 조건)에 계약을 맺었다.
오히려 현재 김혜성의 상황에선 시간을 두고 트리플A에서 더 많은 타석 경험을 쌓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