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특가 타임세일 방송 ‘300초 숏핑’이 1년 만에 주문건수 18만건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전날까지 진행한 450회 300초 숏핑 방송에서 18만건의 주문을 기록했다.
시청률이 낮은 평일 오전과 낮 시간대에 방송됐지만 상품의 분당 평균 주문건수는 일반 식품 방송 대비 2배, 생활가전과 비교하면 최대 4배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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