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현역가왕2’ 결승전 멤버 TOP10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강문경-환희-김수찬-신유의 진행으로 흘러갔고, 특별손님 노지훈-송민준-김경민-황민호까지 함께하며 풍성한 볼거리가 쏟아졌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현역가왕2 갈라쇼’를 빛낸 현역에게 주는 ‘제1대 현역가왕 갈라쇼 킹상’이 수여됐다.
최고의 금실을 자랑했던 신유와 강문경이 ‘제1대 현역가왕 갈라쇼 킹상’에 등극했고, 300만 원 상당의 신발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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