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서울 하늘 아래 아파트값 23억 차이…점점 더 벌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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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서울 하늘 아래 아파트값 23억 차이…점점 더 벌어지네

서울 25개 자치구 간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 차이가 1년 사이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경.(사진=삼성물산)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서초구에서 매매 거래된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는 28억 2325만원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위였던 용산구와 격차는 18억 2882만원(4.7배), 올해 1위인 서초구와는 무려 23억 1828만원(5.6배)의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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