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양(8)을 살해한 40대 여교사 A씨의 신상이 12일 공개된다.
경찰은 관련 절차를 거쳐 1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대전경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A씨 신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후 지난 7일 A씨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자 경찰은 곧바로 A씨의 체포 영장을 집행, 대전 서부경찰서로 인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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