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MLB 양키스와 시범경기서 2루타 2개…빠른 발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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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MLB 양키스와 시범경기서 2루타 2개…빠른 발로 맹활약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멀티 플레이어 배지환(25)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특유의 빠른 발로 2루타 2개를 생산했다.

배지환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455(22타수 10안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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