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11일(현지시간) 올드 트래퍼드 구장 인근에 새 경기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새 경기장이 준공되면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수용 인원 9만명)을 제치고 영국 최대 규모의 경기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 홈구장이 준공되면 올드 트래퍼드 경기장은 철거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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