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모하메드 살라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충돌하는 영상이 공개됐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다.
영국 ‘미러’는 11일(한국시간) “살라와 아놀드가 파리 생제르맹(PSG)와 경기를 앞두고 무언가 다투는 것처럼 보였다.아놀드는 눈에 띄게 불쾌감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미러’는 “리버풀 팬들은 사건의 세부 사항이 밝혀졌기 때문에 잠재적인 불화 가능성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두 선수는 친한 동료들 사이에서 가볍게 다툰 것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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