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벌어진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화재로 주민 115명 대피 소동이 빚어졌다.
또 불과 연기가 퍼지면서 같은 동에 살던 주민 58명이 대피했으며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57명은 소방대원의 도움으로 화재 현장을 벗어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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