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비상' 새출발 하는 조원태號···"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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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비상' 새출발 하는 조원태號···"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통합 대한항공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조 회장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약속을 지키는 데까지 4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며 "막상 마지막 승인 소식을 들었을 때 책임감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다"며 지난 4년간의 길었던 기업결합 과정을 회상했다.

이날 조 회장은 유독 '직원'을 강조하면서 통합 항공사의 수장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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