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신수현은 유키스의 계약종료 이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SNS에 담기도 했다.
이어 "저는 팀 내 리더이기도 하고 유키스의 데뷔부터 현재까지 끝까지 지켜온 사람인데 여러 마음이 들더라.그래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유키스의 활동 방향을 언급했다.
신수현은 "아직도 많은 분들이 유키스를 알고 생각보다 저희 노래를 많이 알고 있다는 게 놀라웠고 당시에도 즐겁고 재밌게 활동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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