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한채' 등의 영향으로 서울 강남권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서초구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가 1년새 7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 나머지 지역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는 10억1천103만원으로 작년(8억7천337만원)보다 1억3천766만원(15.8%↑) 올랐다.
비강남권에선 종로구(9억630만원→12억5천548만원)의 평균 실거래가가 3억4천918만원(38.5%↑)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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