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004170]백화점은 오는 6월 말까지 강남점 10층 키즈스테이지에서 이탈리아 최고급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 키즈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의 럭셔리 아동 카테고리 매출은 2022년부터 3년째 10∼20%대 성장률을 이어갔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럭셔리 아동 상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진 만큼 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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