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0만석 규모 새 홈구장 만든다…3조7천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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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0만석 규모 새 홈구장 만든다…3조7천억 투입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20억파운드(약 3조7천억원)를 들여 10만석 규모의 새 홈구장을 만든다.

맨유는 11일(현지시간) 1910년 이후 115년간 홈구장이던 올드 트래퍼드 인근에 이를 대체할 새 경기장을 지을 계획을 발표했다고 로이터·AP 통신 등이 전했다.

맨유 예상대로 5년 만에 새 경기장이 준공되면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을 제치고 영국 최대 규모의 경기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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