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갱단 화장터 추정지 발견…"버려진 신발 수백 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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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갱단 화장터 추정지 발견…"버려진 신발 수백 켤레"

멕시코 서부의 한 대규모 목장 안에서 갱단과 연계된 화장터로 추정되는 장소가 발견됐다.

할리스코 검찰청은 현지 실종자 찾기 단체의 '신뢰할 만한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수사를 거쳐 이 장소를 탐문했다고 현지 일간 레포르마는 보도했다.

일간 엘우니베르살은 멕시코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국제 마약밀매 갱단,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과 연관된 단체인 '게레로스 부스카도레스美 테러단체로'가 신입 단원을 훈련하며 시신을 처리한 장소로 보인다고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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