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고 김새론 유족 측의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11일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날에 이어 고 김새론 유족 입장과 고인이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이 추가로 공개됐다.
앞서 10일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새론이 15세부터 김수현과 연애를 했으며 당사 소속 매니저가 유튜버 이진호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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