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황정음, 산후우울증 고백 “48kg에서 80kg… 예뻤는데 못생겨져”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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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황정음, 산후우울증 고백 “48kg에서 80kg… 예뻤는데 못생겨져” (‘솔로라서’)

배우 황정음이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날 아유미는 “나는 아기 낳고 몸이 확실히 다르더라.다이어트가 너무 힘들다.아이 낳고 10kg 정도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빠졌다.임신하고 20kg 쪘다.10kg 빠지고 그냥 스톱이다.뭘 해도 안 빠진다”고 말했다.

이에 황정음은 “지금 진짜 관리 잘 해야 한다.나는 임신 전에 48kg였다가 아기가 빠져나왔는데도 거의 75~80kg 그 정도였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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