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서 검진받은 후 탈리아몬테는 피부암인 흑색종 진단을 받았다.
오른쪽 손톱을 제거해야 했지만 탈리아몬테는 정기적으로 네일아트를 한 덕분에 암을 초기 단계에서 발견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 세포에 UV 건조 기기를 1회 20분 동안 조사하자 20~30%의 세포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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