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윤석열 대통령 탄핵 후 활발한 외부 활동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그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국회의원 등 외부 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종대 전 의원은 "김건희 전 대표가 가만히 있을 인물이 아니다"라며 "그녀와 관련된 사법 카르텔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또한 "대통령실이 이러한 사법 전선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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