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오늘을 만든 손흥민에겐 온갖 폭언을 퍼붓는 반면 히샬리송의 '먹튀 행각'엔 별다른 쓴소리가 없다.
전 토트넘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은 10일 '토트넘 뉴스'를 통해 "히샬리송이 다른 팀으로 가고 새 선수 영입하는 것을 보면 기쁠 것 같다"며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위해 큰 돈을 썼지만 모두 잃을 것 같다.그건 확실하다"고 했다.
토트넘에선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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