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2일차 2경기서 중국의 탑 e스포츠(이하 TES)가 팀 리퀴드를 잡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팀 리퀴드는 날카로운 갱킹을 기반으로 분전했으나 근본적인 체급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계속 밀리던 팀 리퀴드는 바론까지 내주면서 그대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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