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가 허위사실 유포와 딥페이크를 이용한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사진 속에는 신애라의 이미지를 사용해 투자를 권유하는 글, ‘체포’라고 적힌 뉴스 화면에 신애라의 사진이 합성된 가짜 소식들이 담겼다.
가짜 뉴스를 캡처한 뒤 “이건 아니죠!”라고 입장을 밝힌 신애라는 “저는 비도덕적인 투자로 월수입을 내는 그 어떤 주식이나 코인 등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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